[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탄핵으로 3·1운동 정신을 되살려야 한다고 밝혔다.
도의회 민주당은 26일 논평을 통해 이 같이 밝히면서 "3·1 운동 정신과 대한민국의 헌법을 부정하고 민주주의를 파괴한 윤석열을 국민이 끌어내렸다"고 주장했다.

이어 "3.1운동 정신은 결코 박제된 과거의 유산이 아니다"면서 "헌법 전문에 나와 있는 것처럼 대한민국 건국의 바탕이며 민주화 투쟁, 촛불혁명으로 국민 속에서 면면히 살아 내려오고 있다"고 전했다.
도의회 민주당은 "3·1운동 정신이 위협받는 시대일수록 3·1운동의 정신은 국민의 저항으로 더욱 빛났다"며 "추운 겨울 시린 손에 꼭 쥐었던 응원봉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구했고 106년 전 전 국민이 하나가 됐던 3·1 운동 정신을 일 깨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헌재는 국민의 뜻을 받아들여 하루 속히 윤석열에 대한 국회의 탄핵을 인용해 3·1 운동 정신을 되살려야 한다"면서 "수 많은 애국지사와 순국선열이 꿈꿨던 민주주의와 자주가 살아 숨 쉬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남녀노소 모두 거리로 몰려가 '대한독립 만세'를 외쳤던 국민통합을 이뤄내야 한다"고 밝혔다.
도의회 민주당은 "106주년 3·1절을 맞아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고 희생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에게 존경과 경의를 보내며 그분들의 정신을 이어받다 민주주의와 인권, 평화가 살아 숨 쉬는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특히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도민과 함께 경기도에서부터 민주주의와 인권, 평화를 살려내고 도민과 함께 3·1 운동 정신이 단절되지 않고 꼭 계승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수원=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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