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평택시가 고덕국제학교 유치를 위해 해외 4개 학교와 협상에 본격 돌입했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5월 예비협상대상자를 공개 모집했으며, 지난해 12월까지 총 17개 외국학교법인으로부터 국제학교 설립·운영계획서를 제출받았다.
이후 교육·재무·법률·행정 분야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를 통해 미국·영국 4개 학교를 우선협상그룹으로 선정했다.
이들 4개 학교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커리큘럼과 교육 성과를 갖춘 우수한 교육기관으로 평가받고 있다.
시는 최종 학교 선정을 위해 우선협상그룹에 포함된 4개 학교와 '동시 협상'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정장선 시장은 “4개 학교와의 동시 협상 과정에서 평택이 지닌 장점을 적극적으로 설명해 국제학교가 성공적으로 개교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덕국제학교는 고덕국제신도시 에듀타운 부지에 설립될 예정이다.
/평택=임정규 기자(jungkui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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