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송종률 처인구청장 “원삼 반도체클러스터 1기 팹 착공 대비 교통·인프라 방안 마련할 것”


19일 구 관계공무원과 현장 점검 주민 생활 불편 사항 파악…평택 산단 찾아 개선 사례 확인도

[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경기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지난 19일 다음 달 예정인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팹(FAB) 착공에 대비해 원삼면 산단 조성 공사 현장과 평택 고덕 국제화계획지구 일반산업단지를 방문해 현장 비교 점검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방문에는 송종률 처인구청장을 비롯해 처인구 관계 공무원 20여 명이 함께 했으며 원삼 반도체클러스터의 공사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주변 교통·생활환경 인프라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송종률 처인구청장 등 구 관계 공무원들이 지난 19일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팹(FAB) 착공 현장을 찾아 공사 상황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용인특례시]

송 구청장은 “공사 진행에 따라 불법 주정차, 노점상 증가 등으로 주민들의 생활 불편이 발생할 수 있는 지점을 사전에 파악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반도체클러스터 조성과 연계한 도로·교통 상황도 점검하고 향후 교통 혼잡 해소 등에 관해 논의했다.

이어 평택 고덕 국제화계획지구 일반산업단지를 방문해 해당 지역 교통·도시 인프라 개선 사례를 점검하고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조성 과정에서 적용할 수 있는지도 확인했다.

송 구청장은 “작년 평택 현장을 방문했을 때 불법 이륜차 주정차와 노점상이 심각한 문제였는데 이륜차 임시보관소 설치와 불법 노점상 단속을 강화하면서 상당히 개선된 모습을 확인했다”며 “이러한 문제들은 사전 대응이 매우 중요하고 적절한 조치를 미리 마련하지 않으면 추후 많은 시간과 인력이 소요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용인특례시는 3월로 예정된 원삼 반도체클러스터 첫 번째 팹(FAB) 착공을 앞두고 올해 도로·교통 등 원삼 인프라를 개선하고 불법 노점상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

/용인=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송종률 처인구청장 “원삼 반도체클러스터 1기 팹 착공 대비 교통·인프라 방안 마련할 것”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