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괴산군 6개 읍·면을 통과하는 동서트레일 조성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내년 하반기 개통을 목표로 하는 동서트레일은 충남 태안에서 경북 울진까지 이어지는 장거리 도보 여행길을 만드는 것이다.
17일 괴산군에 따르면 오는 3월 동서트레일 본선(청천~칠성~장연~연풍) 68.2㎞ 구간 조성 공사가 시작된다.

복선(칠성~괴산~불정~장연) 28.9㎞ 구간 실시설계용역도 병행한다. 총사업비는 54억9000만원이다.
괴산군 구간에는 산막이옛길과 용추폭포 등 지역 대표 명소가 포함됐다.
군은 자연경관과 역사‧문화적 요소를 접목한 트레킹 코스를 개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동서트레일은 괴산군의 대표적인 관광자원이 될 것”이라며 “명품 트레킹 코스로 조성해 더 많은 방문객이 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괴산=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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