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국내 최고 양자정보 과학기술 분야 전문가들이 부산광역시에 모인다.
부산시는 17일부터 오는 19일까지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2025 한국양자정보학회 정기학술대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한국양자정보학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국내 학계 등 전문가들이 양자컴퓨터, 양자통신, 양자센서 등 양자정보 과학기술 흐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자정보 과학기술에 관심 있는 기업, 대학 등 산학연 종사자 500여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첫날 지침 프로그램(튜토리얼) 발표를 시작으로 사흘간 기조 강연, 개막식, 정기총회, 초청발표, 일반발표, 포스터 발표 등을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부산시와 한국양자정보학회가 함께 대중강연과 산업계 특별세션 프로그램을 추가로 운영한다.
이외에도 행사장에 마련된 전시 공간에서 부산 기업인 팜캐드를 비롯해 양자정보연구지원센터, 고려대학교·카이스트 양자대학원 등 16개 기관과 기업 전시를 만나볼 수 있다.
대중강연과 산업계 특별 세션 참가는 사전 등록자에 한해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그 외 프로그램은 유료 입장이다.
대학교 학부생은 현장 등록 시 학생증, 재학증명서 등을 보여주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이준승 부산광역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국내 양자정보과학기술 전문가들이 부산에 모이는 뜻깊은 자리로 특히 양자정보과학기술에 관심 있는 지역 기업이나 대학에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산=정예진 기자(yejin031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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