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토요일인 15일은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지만 미세먼지가 많아 대기질이 좋지 않고, 제주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올 것으로 전망된다.
![경복궁을 찾은 외국인들 모습.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7ce056df623bb6.jpg)
14일 기상청에 따르면 주말인 오는 15∼16일은 기온이 평년(최저 영하 8∼영상 2도, 최고 4∼10도)보다 높을 것으로 보인다.
당분간 낮에는 따뜻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15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7∼영상 3도, 낮 최고기온은 7∼12도로 전망됐다.
16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2∼영상 4도, 낮 최고기온은 6∼13도로 예보됐다.
15일 오전부터 제주도, 오후부터 전남권, 밤부터 경남권에 비가 오는 곳이 있을 수 있다.
15일부터 16일 새벽까지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10∼40㎜, 전남 남해안 5∼20㎜, 광주·전남(남해안 제외)·부산·울산·경남 5㎜ 내외다.
제주도 산지에서는 1∼5㎝의 눈이 예보됐다.
대기질은 좋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강원 영서·세종·충북·충남·부산·대구·경북은 '나쁨', 대전·광주·전북·울산·경남은 오전에 '나쁨' 수준, 그 밖의 권역은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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