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최란 기자] LIG넥스원은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영업이익 2308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23.8% 늘어난 것이다.
![LIG넥스원 2판교하우스 전경. [사진=LIG넥스원]](https://image.inews24.com/v1/57375a5868526f.jpg)
매출은 전년 동기(2조 3086억) 대비 42% 늘어난 3조 2771억 원으로 집계됐다.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은 627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69.9% 증가했다.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1조1686억원, 707억원으로 71.8%, 41.9%씩 늘었다.
LIG넥스원은 "대함유도탄방어유도탄 '해궁', 중어뢰-II '범상어', 차세대 디지털 무전기 'TMMR' 등 유도무기, 지휘통제, 감시정찰 등에서의 양산사업 증가에 힘입어 양호한 실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LIG넥스원은 통합 대공망, 유무인복합, 수출 확대를 중심으로 지속성장 기반 강화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LIG넥스원은 북아프리카부터 중동, 아시아를 연결하는 'K-대공망' 벨트 실현, 육해공을 아우르는 '유무인복합 솔루션' 고도화, '수출국 확장'을 3대 미래 혁신방향으로 제시했다.
LIG넥스원 관계자는 "미래‧신규 사업 확대 및 해외 시장 개척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최란 기자(ra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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