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이천시 대표 축제인 도자기축제와 쌀문화축제가 올해 경기대표관광축제에 선정돼 각각 2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도자기축제는 4년 연속 경기대표관광축제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11일 시에 따르면 경기대표관광축제는 경기도를 대표하는 축제를 글로벌 페스티벌로 육성하기 위해 매년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올해는 22개 시군에서 32개 축제가 신청했으며, 이천도자기축제와 이천쌀문화축제는 최우수 등급으로 선정됐다.

시는 이번 선정을 통해 축제 콘텐츠를 더욱 강화하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천도자기축제는 '도자기의 색, 이천의 빛'이라는 주제로 오는 4월 25일부터 5월 6일까지 이천도자예술마을과 사기막골 도예촌에서 개최되며, 이천쌀문화축제는 오는 10월 22일부터 26일까지 이천농업테마공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김경희 시장은 "이천도자기축제가 경기대표관광축제로 연속 선정돼 자부심을 느낀다"며 "올해 제39회 이천도자기축제에 많은 방문객이 오셔서 즐거운 경험을 쌓고 이천도자기의 우수성을 알리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천=임정규 기자(jungkui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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