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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농협은행 '특혜 대출 의혹' 압수수색


부동산 개발업체에 수십억 불법 대출

[아이뉴스24 박은경 기자] 검찰이 수십억원대 특혜 대출을 받았다는 의혹을 받는 부동산개발업체와 농협은행에 대한 강제 수사에 돌입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는 6일 오전부터 농협은행과 A부동산개발업체를 특정경제범죄법상 사기 혐의로 압수수색하고 있다. 해당 업체는 농협은행으로부터 불법 대출을 받은 의혹을 받고 있다.

농협은행 본점 전경 [사진=NH농협은행]

해당 의혹은 2023년 국정감사에서 불거졌다. 같은 해 4월 농협은행이 부동산임대업을 주 사업으로 하는 A홀딩스로부터 건축비 대출을 위한 신용보증기금 보증서가 나오지 않았는데도 미리 100억원의 대출을 승인해줬다는 지적이 나왔다.

검찰은 2021년 농협은행 경기영업본부가 A산업개발과 금융지원 협약을 체결하게 된 경위를 살펴보며 불법 대출이 이뤄진 과정을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은경 기자(mylife1440@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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