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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총회장 "기업이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안 마련해야"


제3회 한국최고경영자포럼서 "구조적 전환기" 대책 강조

[아이뉴스24 박지은 기자] "디지털·인공지능(AI) 중심의 산업 구조 전환, 트럼프 2기 행정부의 보호무역주의 강화 등 구조적 전환기를 맞아 기업이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은 6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초(超) 불확실성의 시대, 혁신을 동력으로'를 주제로 열린 제3회 한국최고경영자포럼에서 이 같이 말했다.

손경식 경총 회장이 6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한국최고경영자포럼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한국경영자총협회]
손경식 경총 회장이 6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한국최고경영자포럼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한국경영자총협회]
손경식 경총 회장이 6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한국최고경영자포럼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한국경영자총협회]
전광우 세계경제연구원 이사장이 6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한국최고경영자포럼에서 기조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경영자총협회]

손 회장은 개회사에서 "기업의 성장·발전은 곧 국가 경제의 발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우리 기업이 초불확실성 시대에 혁신을 통해 성장을 주도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국가적 지원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새로운 한미 통상환경 속에서 미국이 변함없는 무역과 투자 파트너로 남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반도체, 배터리, 에너지 등 주요 경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포럼 기조강연은 전광우 세계경제연구원 이사장이 '2025년 글로벌 경제환경과 한국기업의 경영전략'을 주제로 진행했다.

이우현 OCI홀딩스 회장이 '글로벌 에너지 산업의 트렌드, 한국의 경쟁력과 나아갈 방향'에 대해 최고경영자(CEO) 특강을 했다.

미국 정치 전문가인 서정건 경희대 교수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에 따른 한미 통상환경과 외교·안보 등에 대해 전망했다.

경총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우리 경제가 처한 초불확실성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혁신을 동력으로 만드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전국경총회장협의회(한국 경총과 15개 지방경총)는 이날 '경제 회복과 사회 통합을 위한 호소문'을 발표했다.

협의회는 "하루빨리 지금의 위기를 극복하고 분열을 치유해 사회가 안정을 되찾고 경제의 재도약을 이끌어내야 한다"며 정치권, 정부, 노동계, 기업에 제 역할을 호소했다.

/박지은 기자(qqji0516@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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