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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尹 "의원이면 의원이지 '인원'이란 말 써본 적 없어"


[아이뉴스24 라창현·정진성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6일 자신의 탄핵심판 6차 변론에서 의견진술 기회를 얻어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이 "대통령이 문 부수고 들어가서 안에 있는 인원 끄집어 내라고 했다"고 증언하자 "의원이면 의원이지, 인원이라는 말은 써본 적 없다"고 반박했다.

윤 대통령은 "인원이라고 했다는데, 제가 그 단어는 쓰지 않았다. 저는 사람이라고 표현을 한다"고 말했다.

비상계엄 당시 곽 전 사령관에게 전화한 것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그는 "조지호 청장, 특전사령관에게 전화한 것은 당시 TV화면으로 국회 상황이 굉장히 혼잡하고 수천명이 들어간 상황이라서 현장에 있는 상황, 안전문제에 대해 확인하기 위해 전화했다"고 했다.

이어 "(당시 전화로) '우리 사령관은 어디에 있냐'고 했더니 '저는 지통실에 있습니다' 해서 '그럼 화상으로 보는구나 수고해'"하고 전화를 끊었다"고 말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6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탄핵 심판 6차 변론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윤석열 대통령이 6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탄핵 심판 6차 변론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라창현 기자(ra@inews24.com),정진성 기자(js4210@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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