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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지난해 4분기 2272억원 손실…적자전환


보통주 3100원, 우선주 3150원씩 결산배당키로

[아이뉴스24 박지은 기자] 지주사 LG는 지난해 4분기에 연결 기준으로 매출 1조7981억원과 영업손실 2272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적자전환했다.

LG그룹 트윈타워 전경. [사진=LG]

연간으로는 매출 7조1901억원에 영업이익 9815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은 전년 대비 3%, 영업이익은 38% 감소했다.

지난해 4분기에 영업손실을 기록한 이유로는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LG전자 등의 실적 부진 여파로 풀이된다. LG화학은 중국발 기초화학 제품 저가 물량 공세로, LG에너지솔루션은 전기차 수요 둔화(캐즘)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LG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1주당 3100원, 우선주는 3150원을 배당하기로 결정했다. 시가배당율은 보통주 4.3%, 우선주 5.5%다. 배당 기준 일은 다음 달 26일이다.

/박지은 기자(qqji0516@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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