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평택·당진항, 지난해 물동량 소폭 증가…전년 대비 0.1%↑


컨테이너 물동량 12.7% 증가

평택지방해양수산청 전경. [사진=평택해수청]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평택지방해양수산청은 지난해 평택·당진항의 총 물동량이 1억1671만4000t으로 전년 1억1660만7000t 대비 0.1%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컨테이너 화물은 92만4736TEU로 전년 82만289TEU 대비 12.7% 증가했고 비컨테이너 화물량은 10만2658천 톤으로 전년 10만4275천 톤 대비 1.6% 감소했다.

컨테이너 물동량 중 수·출입은 91만854TEU로 전년 81만1801TEU 대비 12.2% 증가했고 환적은 1만3882TEU로 전년 8488TEU 대비 63.5% 증가했다.

주요 품목별 물돌량을 살펴보면 철재류는 1.8% 증가했으나 완성 자동차 물량은 3.5% 감소했다.

컨테이너 물동량 증가는 지난 2023년 추가 개설된 중국 항로(평택-난퉁-타이창-인천)를 통한 수출입물량 증가로 인해 전체 컨테이너 물량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김관진 항만물류과장은 “올해는 해운물류업계와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평택당진항의 항만물류 경쟁력과 항만서비스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평택=임정규 기자(jungkuii@i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평택·당진항, 지난해 물동량 소폭 증가…전년 대비 0.1%↑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