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지은 기자] SK하이닉스는 23일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고대역폭메모리(HBM)의 내년도 공급 물량 논의를 이미 고객사와 하고 있다"며 "상반기 중 내년 물량 대부분에 대한 가시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HBM은 높은 투자 비용, 긴 준비기간이 필요한 만큼 고객사로부터 선제적으로 공급 물량을 확보해 사업 가시성을 높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SK하이닉스는 또 "AI 기술이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고 있어 기대 이상의 성장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장기적 HBM 수요 성장에 대해선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판단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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