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최기철 기자] 최상목 대통령 권한 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서울 서부지법 불법 폭력 사태'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하고 경찰에 엄정 대응을 지시했다.
최 권한대행은 19일 "어제부터 금일 새벽까지 서울서부지법에서 민주주의 사회에서 도저히 상상조차 어려운 불법 폭력 사태가 발생한 데 대해 정부는 강한 유감을 표명한다"며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수사하고 상응하는 법적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경찰에 지시했다.
이어 "관련 시설에 대한 경비를 강화하고 각종 시위에서도 엄정하게 질서가 유지될 수 있도록 안전한 집회관리에 철저를 기하라"고 경찰에 당부했다.
앞서 이날 오전 3시쯤 윤석열 대통령 구속영장 발부 소식이 전해지자, 일부 지지자들은 경찰 저지선을 뚫고 법원에 난입해 집기와 시설물을 파손했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지난 18일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열린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 합동 추모식'에서 추모사를 하고 있다. 2025.1.18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07742673060c2e.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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