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통신 역사의 산증인 찾습니다"…여주시립 폰박물관, 유물 공개 구입


여주시립 폰박물관 유물 공개 구입 홍보물. [사진=여주시]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여주시립 폰박물관은 지난 1950년대부터 2010년대까지의 통신 관련 유물 확보를 위해 2025년도 유물 공개 구입다고 16일 밝혔다.

국내 유일의 전화기 전문 공립박물관인 여주시립 폰박물관은 유물들의 역사적인 기록와 시대상을 볼 수 있는 자료를 활용해 전화기와 통신의 역사·문화·과학 등을 연구하고 있다.

구입 대상은 195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의 통신·전화 관련 사진, 통신허가증, 홍보물 등과 1960년대부터 2010년대까지의 한정판 통신기기, 개발 자료, 전화기 사진, 홍보 포스터 등이다.

유물 매도는 개인 소장자, 문화재 매매업자, 법인 또는 단체 등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다만 도굴품, 장물, 위조품 등 불법 유물은 제외된다.

유물 구입 절차는 1차 서류 심사를 거쳐 평가 대상 유물만을 실물 접수(2차)하며, 이후 유물감정심의를 통해 최종 매입 여부를 결정한다.

서류 접수는 방문, 등기우편, 이메일(haneul08@korea.kr)을 통해 가능하며, 접수 기간은 다음달 16일까지다.

유물감정심의 결과는 오는 4월 중 통보될 예정이며, 구입 확정 시 매매 계약 체결 후 소유권이 여주시립 폰박물관으로 이전된다.

폰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유물 구입을 통해 통신 역사의 귀중한 자료를 확보하고 지역과 우리나라 문화유산 보존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여주시립 폰박물관(031-887-3547)으로 문의하면 된다.

/여주=임정규 기자(jungkuii@i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통신 역사의 산증인 찾습니다"…여주시립 폰박물관, 유물 공개 구입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