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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尹 관저에 3200명 투입…친윤 시위대 '이동 조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와 경찰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체포영장 집행에 나선 15일 경찰 병력이 한남동 관저로 이동하고 있다. 2025.1.15 [사진=연합뉴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와 경찰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체포영장 집행에 나선 15일 경찰 병력이 한남동 관저로 이동하고 있다. 2025.1.15 [사진=연합뉴스]

[아이뉴스24 최기철 기자] 경찰이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재집행에 경력 3200명을 투입했다.

경찰청은 15일 오전 대통령 관저 앞 기동대 54개부대(1부대당 60명) 3200여명을 배치했다고 밝혔다. 전부 서울기동대 소속이다. 현재 기동대 버스만 약 160대가 현장에 투입돼 있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와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 차량은 제외한 수치다.

경찰은 관저 앞 친윤 시위대의 연좌농성 해산 조치에 대해 "관저 입구 앞 도로상에서 어제부터 계속된 연좌 행위에 대해 안전을 위해 경고 후 '이동조치'를 한 것"이라며 "집시법상 '직접해산'을 한 것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최기철 기자(lawch@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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