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전다윗 기자] SPC그룹은 허영인 회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식에 초청받았다고 8일 밝혔다.
![허영인 SPC그룹 회장. [사진=SPC]](https://image.inews24.com/v1/a3d46ed9fd651a.jpg)
이 초청은 한∙미 경제 협력 활동을 활발히 펼쳐온 허 회장을 '한미동맹친선협회'가 추천해 이뤄졌다. 허 회장은 오는 20일(현지시각) 워싱턴DC에서 열리는 취임식에 참석하고, 이후 한국 경제에 관심이 있는 미국 상·하원 의원들과 만나 네트워크를 강화할 계획이다.
허 회장은 지난 2019년 트럼프 대통령 방한 당시 진행했던 '한국 경제인과의 간담회'에도 참석한 바 있다.
SPC그룹이 운영하는 파리바게뜨는 지난 2005년 미국에 진출해 현재 약 200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 최근에는 미국 텍사스주 벌리슨시에 1억6000만 달러 투자 규모의 현지 제빵공장 건립 계획을 발표했다. 계열사 SPC삼립은 호빵·크림빵·약과 등 K-푸드를 미국에 수출하고 있다. SPC그룹은 배스킨라빈스·던킨·쉐이크쉑 등 미국의 유명 외식 브랜드를 한국에 소개하고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기도 했다. 트럼프 행정부 2기를 맞아 SPC그룹은 미국에서 다양한 투자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