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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가짜뉴스 강력 조치


사고현장 순회버스 운영, 아이돌봄 서비스 등 유가족 요청사항 적극 해결

[아이뉴스24 대성수 기자] 전라남도가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유가족의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해 중앙재해대책본부에 가짜뉴스에 대해 강력 조치할 것을 요청했다.

이는 최근 SNS, 쇼츠, 짤방 등에서 사고와 유가족에 대한 무분별한 가짜뉴스가 나오고 있어 사고 충격으로 힘든 유가족에게 2차 피해를 주고 있기 때문이다. 이를 방지하기 위한 조치로 정부도 이에 적극 대응하기로 했다.

전남도청에 설치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에 도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대성수기자]

전남도는 또 1대1 유족 전담 공무원을 통해 유가족 불편사항을 듣고 잘못된 기사 정정을 위해 언론에 직접 대응하는 한편, 심리적 충격으로 힘든 유가족 지원을 위해 상담 전문의사 확대 배치 방안도 건의한 상태다.

이와 함께 피해 현장 방문을 원하는 유가족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지난 1일 무안국제공항과 사고 현장을 연결하는 순회버스 운영 서비스도 추진했다. 또 아동이 있는 유가족의 편의를 위해 아이돌봄 서비스를 하고 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앞으로도 유가족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유가족 목소리를 더욱 귀담아듣고, 의료 지원, 심리상담, 법률 자문, 민생 지원, 장례 절차 등을 세심하게 지원해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악=대성수 기자(ds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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