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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아토피·천식 예방 관리 사업 우수기관 선정


[아이뉴스24 이윤 기자] 경기도 양평군이 지난 10일 ‘2024년 아토피·천식 예방 관리 사업 성과대회’에서 아토피·천식 예방 관리 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경기도 아토피·천식교육정보센터장 상을 수상했다.

군은 아토피·천식을 예방하기 위해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67개소 운영 △안심학교 유병률 조사 △안심학교 학생 알레르기 교육 △안심학교 교사 아카데미 교육 △보습제·의료비 지원 사업 △청정자연 아토피제로 그린(Green)학교 3개소 운영 등 지역 특화 사업을 적극 추진해왔다.

그린(Green)학교(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중 선정)란 관내 아토피·천식 환아의 증상 악화 및 재발을 방지하고 아토피 환아도 살기 좋은 청정 양평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하는 양평군 특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을 통해 군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알레르기 질환 전문 교육 실시, 아토피 피부염 예방·관리 인형극, 숲체험 등을 추진해 참여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양동면 교육기관(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중 선정) 3개 기관(양동초등학교, 양동초병설유치원, 양동어린이집)이 지역 특화 사업에 적극 참여했으며 양동초등학교 권상희 보건교사가 경기도지사상을 수상했다.

군은 2025년에도 단월면의 교육기관 2개소를 청정자연 아토피 제로 그린학교로 선정해 프로그램을 확대 추진한다.

배명석 보건소장은 “양평군은 앞으로도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확대 운영 및 청정자연 아토피 제로 그린학교 지역 특화 사업 등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교육과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아토피 환아 뿐만 아니라 누구나 살고 싶은 청정 양평 건강 도시를 만들겠다”고 했다.

양평군청 전경 [사진=양평군]
/양평=이윤 기자(uno2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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