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보선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는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국정이 매우 엄중한 상황"이라며 "국무총리로서 이와 같은 상황이 초래된 데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정부는 오직 국민의 뜻에 따라 국정의 조기 안정화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이뉴스24 김보선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는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국정이 매우 엄중한 상황"이라며 "국무총리로서 이와 같은 상황이 초래된 데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정부는 오직 국민의 뜻에 따라 국정의 조기 안정화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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