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임승제 기자] 김규찬 경상남도 의령군의장(무소속)이 지난 6일 오전 비흡연 구역인 의령군청 청사 내 전기차충전소 앞에서 버젓이 흡연을 하고 있다.
특히 흡연장소가 화재 위험이 노출돼 있는 전기차충전소 앞이라는 점에서 화재에 대한 김 의장의 인식 문제가 간단치 않다.
앞서 김 의장은 지난달 29일 조순종 의원을 폭행해 물의를 일으킨 바 있다.
[아이뉴스24 임승제 기자] 김규찬 경상남도 의령군의장(무소속)이 지난 6일 오전 비흡연 구역인 의령군청 청사 내 전기차충전소 앞에서 버젓이 흡연을 하고 있다.
특히 흡연장소가 화재 위험이 노출돼 있는 전기차충전소 앞이라는 점에서 화재에 대한 김 의장의 인식 문제가 간단치 않다.
앞서 김 의장은 지난달 29일 조순종 의원을 폭행해 물의를 일으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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