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곽영래 기자] 우원식 국회의장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로 국회로 진입했던 계엄군이 파손한 유리창을 살피고 있다.우원식 국회의장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로 국회로 진입했던 계엄군이 파손한 유리창을 살피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우원식 국회의장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로 국회로 진입했던 계엄군이 파손한 유리창을 살피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우원식 국회의장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로 국회로 진입했던 계엄군이 파손한 유리창을 살피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우원식 국회의장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로 국회로 진입했던 계엄군이 파손한 유리창을 살피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곽영래 기자(rae@inews24.com)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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