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임양규 기자] 김영환 충북지사가 29일 음성군 삼성면 대설 피해 농장을 찾아 피해 주민을 위로·격려했다. 음성군은 지난 27~28일 38.3㎝의 눈이 왔다. 이번 눈은 습설로 그 피해가 컸다는 게 충북도 설명이다. 전날(28일) 오후 6시 기준, 도내에는 시설하우스 17개 동 6.34㏊와 농작물 0.68㏊, 축사시설 75개 동 3만6690㎡ 규모의 피해가 접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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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임양규 기자] 김영환 충북지사가 29일 음성군 삼성면 대설 피해 농장을 찾아 피해 주민을 위로·격려했다. 음성군은 지난 27~28일 38.3㎝의 눈이 왔다. 이번 눈은 습설로 그 피해가 컸다는 게 충북도 설명이다. 전날(28일) 오후 6시 기준, 도내에는 시설하우스 17개 동 6.34㏊와 농작물 0.68㏊, 축사시설 75개 동 3만6690㎡ 규모의 피해가 접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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