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임양규 기자] 충북교육청은 29일 충북 청주시 서원구 수곡동 일원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했다. 도교육청·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지역봉사원 등이 참여해 취약계층 12가구에 5600여 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라니냐 영향으로 올해 겨울은 지난해보다 더 추울 전망이라고 한다”며 “오늘의 연탄 나눔으로 지역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 맞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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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임양규 기자] 충북교육청은 29일 충북 청주시 서원구 수곡동 일원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했다. 도교육청·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지역봉사원 등이 참여해 취약계층 12가구에 5600여 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라니냐 영향으로 올해 겨울은 지난해보다 더 추울 전망이라고 한다”며 “오늘의 연탄 나눔으로 지역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 맞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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