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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할아버지 대신 조선 산타왕?”…한국민속촌, 23일 ‘킹받는 크리스마스’ 개막


내년 1월1일 까지 ‘산타왕이 백성들 위한 선물’ 테마
저녁 8시까지 조선의 밤을 빛내는 포토존·겨울 체험

[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한국민속촌이 겨울 축제 ‘킹받는 크리스마스’를 오는 23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총 40일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축제 컨셉은 ‘조선의 산타왕’으로 불리는 나라님이 백성을 위해 몰래 선물을 두고 다니던 이야기를 테마로 다채로운 체험과 포토존이 마련된다. 총 15종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으며 산타 콘텐츠부터 다양한 캐릭터 콘텐츠, 체험형 프로그램까지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

[사진=한국민속촌]

겨울 축제 산타 콘텐츠 3종(△산타왕의 선물 △산타왕의 편지 △산타맘의 도화)은 조선시대 산타와 관람객들의 특별한 만남을 연출했다. 특히 이번에 진행하는 ‘산타왕의 선물’은 SNS를 통해 사연과 선물을 접수 받은 후 사연자 대신 산타왕이 선물을 직접 하사해 주며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산타왕 뿐만 아니라 다양한 캐릭터 (△눈사람 △루돌프 △루돌쁘 △눈꽃궁녀 △얼음궁녀 △보부상 △버선돌이)가 현장에서 캐릭터 활동과 콘텐츠를 통해 관람객들을 조선 겨울 판타지에 더욱 몰입할 수 있게 한다.

체험 콘텐츠 3종 (△크리스마스 트리 모빌 만들기 △눈사람 마을 오르골 만들기 △얼음궁녀의 스노우볼 만들기)도 풍성하게 준비했다.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체험 콘텐츠를 통해서 직접 나만의 선물을 만들어 볼 수 있다. 일부 콘텐츠는 유료로 진행된다.

포토전시존 5종 (△빛의 트리스마스 △산타로드 △비밀의 눈 마을 △보부상의 선물상자 △버선 숲)은 전통 가옥을 배경으로 크리스마스 조명이 비추는 겨울밤의 감성을 만끽하며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이번 겨울 축제는 매일 저녁 8시까지 화려하게 빛나는 조선을 만나 볼 수 있다.

한국민속촌 관계자는 “역사 속에는 없지만 상상 속에는 있는 조선시대의 크리스마스 축제를 기획함으로써 어디에도 없는 이색적인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다가오는 겨울 한국민속촌에 방문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민속촌 홈페이지(www.koreanfolk.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용인=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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