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유범열 기자]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5일 정기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이번 정기국회만큼은 정쟁은 내려놓고, 산적한 민생경제 현안을 챙기고 미래를 준비하는데 온 힘과 정성을 쏟아 붓자"고 했다.
그는 "이를 위해 민생 법안 논의를 위한 '여야정협의체'를 하루 빨리 구성하자"며 또 "이견이 크지 않은 비쟁점 민생법안을 따로 분류해서 신속하게 처리하는 장치인 '민생입법 패스트트랙'을 도입하자"고 말했다.
[아이뉴스24 유범열 기자]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5일 정기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이번 정기국회만큼은 정쟁은 내려놓고, 산적한 민생경제 현안을 챙기고 미래를 준비하는데 온 힘과 정성을 쏟아 붓자"고 했다.
그는 "이를 위해 민생 법안 논의를 위한 '여야정협의체'를 하루 빨리 구성하자"며 또 "이견이 크지 않은 비쟁점 민생법안을 따로 분류해서 신속하게 처리하는 장치인 '민생입법 패스트트랙'을 도입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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