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는 '리니지M'에서 프리미엄 골프 브랜드 PXG 공식 수입원 카네(회장 신재호)와 본격적인 콜라보레이션 활동을 진행한다.
회사 측은 이날 PXG 콜라보레이션을 기념하는 특별영상 '마스터피스'를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각 업계를 대표하는 두 브랜드가 만나 새로운 역작이 탄생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9월 6일부터는 PXG 콜라보레이션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3일간 진행되는 팝업스토어에서는 △퍼터 체험공간 △기념품 및 휴식 공간 △포토존 등을 선보이며, 한정 수량으로 제작된 PXG 콜라보레이션 특별 제품도 판매한다.
정해진 시간에 기다림 없이 팝업스토어를 입장할 수 있는 사전 방문 예약을 지원한다. 8월 21일 오전 10시부터 리니지M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방문 예약 가능하다.
행사 전날인 9월 5일에는 리니지M 혈맹원을 위한 특별 연회 'THE 1st ROUND'를 진행한다. 해당 연회는 팝업스토어 내 비밀 공간에서 열리는 이용자 초청행사다. 특별 연회에서는 팝업스토어 투어와 기념 식사가 제공된다. 특별한 이벤트와 함께 선물도 받을 수 있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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