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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그룹 세화미술관, 로젠퀴스트 전시회 무료 개방


매주 목요일 11~14시 직장인 대상 진행

[아이뉴스24 이시은 기자] 태광그룹 세화미술관은 인근 직장인들을 위해 미국 팝 아트계의 거장 '제임스 로젠퀴스트 : 유니버스'를 무료로 개방한다고 7일 밝혔다.

1일 서울 종로구 흥국생명빌딩 3층 세화미술관에서 열린 '제임스 로젠퀴스트 : 유니버스' 전시회에서 관람객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사진=태광]
1일 서울 종로구 흥국생명빌딩 3층 세화미술관에서 열린 '제임스 로젠퀴스트 : 유니버스' 전시회에서 관람객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사진=태광]

무료 관람 시간은 매주 목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로, 방문객들은 미술관 안내 데스크에 명함을 제시하면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미술관은 직장인 관람객들을 위해 12시 30분에 특별 도슨트도 추가 편성했다.

관람객들은 광화문 흥국생명빌딩 내 식당과 카페 4곳에서 모든 메뉴를 1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독립·예술 영화관 씨네큐브도 전시회 무료 입장권을 제시하면 티켓 가격을 1000원 할인한다.

전시관 내부 연결 통로는 '네 명의 뉴 클리어 여성' 작품으로 둘러싸여 있다. 관람객들은 전시회 관람 인증샷을 SNS에 게재하고 선착순으로 전시 포스터를 받아갈 수 있다.

제임스 로젠퀴스트는 앤디 워홀, 로이 리히텐슈타인 등과 함께 미국 팝 아트를 이끈 작가로 평가받는다. 이번 전시는 1960년대부터 2010년대까지 작가가 제작한 회화와 콜라주, 아카이브 자료를 총망라했다.

서혜옥 세화미술관장은 "세화미술관이 이번 행사를 통해 광화문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피서지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폭 넓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시은 기자(isieun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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