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금 9억 635만원으로 KLPGA 2024시즌 1위를 달리고 있는 박현경이 힘차게 티샷하고 있다. 박현경은 이예원과 함께 시즌 3승을 기록하고 있다. [사진=박태진 기자]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 참가한 박현경·임진희·고지우(왼쪽부터)가 1일 낮 12시 25분 블랙스톤 제주 1번 홀 티샷을 마치고, 갤러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사진=박태진 기자] /제주=박태진 기자(ptj1957@inews24.com) 박태진 기자좋아요 응원수 610 제주의 다양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2024년 제주 고향사랑기부금 압도적 전국 1위 제주도교육청-연강참병원, 위(Wee)센터 위·수탁 협약 체결 주요뉴스새로고침 유영재 '강제추행' 혐의 법정구속…선우은숙 측 "2차 가해도 법적 대응" 'FreshJeanz?' 'OurJeanz?'…뉴진스, SNS로 '새 이름' 공모 '서부지법 판사실 침입' 40대 男 구속심사…전광훈 측 "사랑제일교회와 무관" 악뮤 이찬혁, 1살 연상 배우 하지수와 열애설…"뮤직비디오 인연" '국힘 38% vs 민주 36%'…'이재명 28% vs 김문수 14%' [NBS] [단독] 도박 빚도 72% 감면한 신복위…평균 6800만원 조정 이진숙 탄핵 기각됐지만⋯'2인 의결' 시비 지속될 듯 [일지] 尹, 檢으로…'공수처 51일'간 수사 기록 [종합]공수처, '尹 사건' 검찰 조기 송부…"공조본 체제 유지" 주총 연기 표결→취소…고려아연 주총 혼선 또 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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