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청호나이스 얼음정수기, B2B 시장서 상반기 판매량 30% 증가


[아이뉴스24 이시은 기자] 청호나이스는 대용량 얼음정수기 '슈퍼 아이스트리'의 상반기 B2B 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했다고 26일 밝혔다.

청호나이스 '슈퍼 아이스트리' 이미지. [사진=청호나이스]
청호나이스 '슈퍼 아이스트리' 이미지. [사진=청호나이스]

슈퍼 아이스트리는 일일 제빙량 18kg으로 국내 최대 수준의 얼음 저장용량 4kg을 갖춘 제품이다. 한번에 최대 380알의 얼음을 제공하며, 12알의 얼음을 11분 주기로 지속 생성해 다중이용시설에서도 부족함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청호나이스는 최근 B2B 시장 확대를 위해 기업 고객을 위한 전용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제공하고 있다. 전용 상담 채널을 운영해 필요한 서비스를 신속하게 진행하며, 사용 제품·서비스 내역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도 운영 중이다. 또 특수설치팀을 별도로 운영해 보다 신속하고 안전한 제품 설치도 지원하고 있다.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국내 최대 얼음 용량을 자랑하는 '슈퍼 아이스트리'의 제품 성능과 자사의 차별화된 기업 고객 서비스가 B2B 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해 B2B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시은 기자(isieunr@i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청호나이스 얼음정수기, B2B 시장서 상반기 판매량 30% 증가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