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태현 기자]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11일 통화정책방향 기자간담회에서 "금통위원 2명이 3개월 후 금리가 낮아질 가능성을 열어둬야 한다고 했다"고 말했다.속보 [사진=아이뉴스24 DB] /정태현 기자(jth@inews24.com)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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