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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현 산림청장, 부산보훈병원 위문 방문


[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 남성현 산림청장이 부산보훈병원을 찾았다. 산림청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남 청장이 유공자들을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해 방문했다"고 25일 밝혔다.

남 청장은 이날 부산광역시 사상구에 자리한 부산보훈병원으로 갔다. 그는 병원에 입원 중인 국가유공자와 가족들을 만났고 위문품도 전달했다. 남 청장은 또한 이정주 부산보훈병원장과도 만났다.

남성현 산림청장(왼쪽)이 25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이정주 부산보훈병원장(오른쪽)에게 국가유공자와 가족을 격려하기 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산림청]
남성현 산림청장(왼쪽)이 25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이정주 부산보훈병원장(오른쪽)에게 국가유공자와 가족을 격려하기 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산림청]

남성현 산림청장이 25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와 가족을 격려하기 위해 부산시 사상구 부산보훈병원을 찾았다. [사진=산림청]
남성현 산림청장이 25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와 가족을 격려하기 위해 부산시 사상구 부산보훈병원을 찾았다. [사진=산림청]

남성현 산림청장(왼쪽 네번째)이 25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부산보훈병원을 방문해 국가유공자와 가족을 격려하기 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산림청]
남성현 산림청장(왼쪽 네번째)이 25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부산보훈병원을 방문해 국가유공자와 가족을 격려하기 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산림청]

/류한준 기자(hantaeng@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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