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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 댓글 달면 카카오가 1000원 기부'…카카오메이커스 캠페인


이용자의 '주문'으로 만들어 낸 긍정적 변화 담은 인터뷰 영상 공개
영상 시청 후 댓글 달면 사회, 환경 문제 해결 위해 1000원씩 카카오가 대신 기부

[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카카오의 주문 제작 플랫폼 카카오메이커스는 임팩트 커머스(소비자의 구매 활동이 사회적 가치 창출로 이어지도록 함)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카카오]
[사진=카카오]

카카오메이커스는 '우리의 슈퍼파워 주문' 브랜드 캠페인 페이지를 통해 메이커(생산자)의 고민을 덜고 기회를 만드는 주문, 버려질 뻔한 농수산물이 제값을 다하게 하는 주문, 쓰임을 다한 물건에 새로운 가치를 찾아주는 주문, 도움이 필요한 곳에 기부해 따뜻한 손길을 보내는 주문, 모두의 주문이 모여 더 나은 내일을 만드는 주문 등의 사례를 담은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카카오메이커스는 제품을 판매하는 커머스에서 나아가 사회, 환경 문제 해결에 기여하기 위한 '임팩트 커머스'를 추구하고 있다. 좋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지만 판매의 기회를 얻기 어려웠던 생산자를 도와 제품 콘텐츠 제작과 마케팅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지금까지 파트너사 7307곳이 제품 3151만개를 판매해 성과를 거뒀다.

버려질 위기의 유찰꽃과 공급 과잉 농수축산물의 판로를 지원하고 헌 티셔츠, 데님, 멸균팩 등 쓰임을 다한 물건을 이용자와 함께 모아 새로운 제품으로 만드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특별 제작 물품을 만들고 판매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고 있다. 카카오메이커스에 따르면 삼일절, 광복절, 연말 등 기념일에 맞춰 제품을 제작해 판매했으며 이를 통해 기부한 수익금은 6억1000만원에 달한다.

2022년부터는 주문하는 것 만으로도 이용자가 사회와 환경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임팩트 기금 '에코씨드'를 모으고 있다. 주문 1건당 100원의 에코씨드가 기금으로 조성되며 해당 기금은 다양한 ESG 활동에 사용된다. 현재까지 총 10억원의 기금이 조성됐으며 울산 폐선부지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 전국 해변가 플로깅(plogging, '줍다'와 '조깅하다'의 합성어) 활동 지원, 청소년 대상 해양 환경 보호 교육 등에 사용됐다.

카카오메이커스는 에코씨드 10억원 달성을 기념해 출시한 '더 나은 내일 씨앗키트'의 판매 수익금을 전액 기부하며 상품 예약 알림을 신청한 이용자 중 200명을 추첨해 특별 굿즈를 제공한다.

또한 캠페인 영상 시청 후 영상에 소개된 주문 중 가장 인상 깊은 주문을 댓글로 남기면 댓글 1개당 카카오가 에코씨드 1000원을 대신 기부한다. 오는 30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 정영주 ESG 서비스 성과리더는 "카카오메이커스는 지속 가능한 커머스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유림 기자(2yclev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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