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11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2차 예선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가 1:0 대한민국의 승리로 끝났다. 13년 동안 축구대표팀 마스코트로 활약한 '백호'가 이날 은퇴식을 갖고 인사하고 있다.
![11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2차 예선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가 1:0 대한민국의 승리로 끝났다. 13년 동안 축구대표팀 마스코트로 활약한 '백호'가 이날 은퇴식을 갖고 인사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18ae948a1fb3ab.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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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11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2차 예선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가 1:0 대한민국의 승리로 끝났다. 13년 동안 축구대표팀 마스코트로 활약한 '백호'가 이날 은퇴식을 갖고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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