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2차 예선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가 11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후반 한국 이강인이 선제골을 넣고 황인범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2차 예선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가 11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후반 한국 이강인이 선제골을 넣고 황인범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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