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사랑의 추격전? '탈주' 이제훈x구교환 "다음 작품은 '연인'으로"…편견 없는 '브로맨스' [엔터포커싱]


전 세계가 K-콘텐츠에 열광하는 지금, 카메라를 통해 보는 다양한 연예 현장을 기록합니다.

[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배우 이제훈과 구교환이 4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탈주'(감독 이종필)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이 영화 장르가 로맨스에요?' 배우 이제훈과 구교환이 4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탈주'(감독 이종필)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이날 이제훈은 구교환과 다음 작품에서 만난다면 만나고 싶은 극중 관계에 대해 "연인"이라고 재치있게 답해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이제훈은 "(구교환과) 쫓고 쫓기는 관계 였지만 싸우다가 정분 났다. 둘 사이에 다른 누군가가 껴 있을 수도 있다"라고 말하자 구교환은 "15각 관계일 수도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탈주'는 내일을 위한 탈주를 시작한 북한병사 규남(이제훈)과 오늘을 지키기 위해 규남을 쫓는 보위부 장교 현상(구교환)의 목숨 건 추격전을 그린 영화로 오는 7월 3일 개봉한다.

'탈주'의 두 주역들! 배우 이제훈과 구교환이 4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탈주'(감독 이종필)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이 미소에 치인다' 배우 이제훈이 4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탈주'(감독 이종필)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냉동인간 급 동안 비주얼' 배우 구교환이 4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탈주'(감독 이종필)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웃음 많은 남자들' 배우 이제훈과 구교환이 4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탈주'(감독 이종필)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탈춤 아니고 탈주' 배우 이제훈과 구교환이 4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탈주'(감독 이종필)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쇼케이스가 즐거워' 배우 이제훈이 4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탈주'(감독 이종필)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악어에 물린 형 교화니' 배우 이제훈과 구교환이 4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탈주'(감독 이종필)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너무 놀란 동생 제후니' 배우 이제훈과 구교환이 4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탈주'(감독 이종필)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우리 형 괜찮아?' 배우 이제훈과 구교환이 4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탈주'(감독 이종필)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무서운 놈이었어' 배우 이제훈과 구교환이 4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탈주'(감독 이종필)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능청까지 찰떡' 배우 이제훈과 구교환이 4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탈주'(감독 이종필)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브로맨스 폴폴' 배우 이제훈과 구교환이 4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탈주'(감독 이종필)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플러팅 장인' 배우 이제훈이 4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탈주'(감독 이종필)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사랑의 총알 빵야' 배우 구교환이 4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탈주'(감독 이종필)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다음 작품 '연인' 찬성!' 배우 이제훈과 구교환이 4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탈주'(감독 이종필)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








alert

댓글 쓰기 제목 사랑의 추격전? '탈주' 이제훈x구교환 "다음 작품은 '연인'으로"…편견 없는 '브로맨스' [엔터포커싱]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