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상주 기자] 경상북도 울릉군은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울릉한마음회관에서 청소년과 지역주민 200명이 참여해 제1회 청소년의 달 기념식 개최하고 다양한 진로 적성 체험 캠프를 운영했다고 27일 밝혔다.
청소년의 달을 맞이해 지역 청소년에 대한 사회적 관심 제고와 청소년들의 자긍심 고취를 위한 다양한 행사도 준비 중이다.
![지난 25일 울릉군 한마음회관에서 공부의 신 강성태 대표가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진로특강에 대해 강연하고 있다. [사진=울릉군청]](https://image.inews24.com/v1/f3c45ba516941d.jpg)
이날 울릉군교육발전위원회에서는 진로탐색 활동을 지원하고, 학부모에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공부의 신 강성태 대표의 진로특강도 진행했다.
그 외에도 5월 중 학교로 찾아가는 성교육, 청소년위원회 교류 활동 등 다양한 청소년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5월 청소년의 달을 기념해 다양한 체험활동과 행사를 통해 청소년이 꿈을 찾아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이상주 기자(lsj3696ls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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