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진성 기자] 위메이드(대표 박관호)가 15일 엑스엘게임즈(대표 최관호)와 위믹스 플레이 온보딩 계약을 체결했다.
엑스엘게임즈는 송재경 CCO가 2003년에 설립한 게임사다. '아키에이지', '아키에이지 워', '달빛조각사 다크게이머' 등 다수 게임을 글로벌 시장에서 서비스해왔다. 2022년에는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한 MMORPG '아키월드'도 선보였다. 현재는 차기작인 '아키에이지2'를 개발 중이다.
위믹스플레이에 온보딩할 게임은 추후 양사가 협의해 결정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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