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양호연 기자] 아우디는 JTBC 주말 드라마 '닥터슬럼프'에 총 4종의 차량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브랜드의 순수 전기차 라인업 중 고성능 모델인 '아우디 RS e-트론 GT'와 순수전기 SUV '아우디 Q4 e-트론'을 비롯해 프리미엄 SUV 모델 '아우디 Q7', 아우디 플래그십 프레스티지 대형 세단 '아우디 A8 L' 등이다. 회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 활동을 통해 고객들에게 아우디만의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를 전할 것"이라며 "더 많은 고객들이 아우디의 진보적인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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