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사)한국쌀전업농보은군연합회는 8일 충북 보은군청을 찾아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을 위해 써달라며 600만원 상당의 백미(10㎏) 200포를 기탁했다. 김상호 연합회장은 “지속되는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기탁하게 됐다”며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이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을 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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