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전 세계가 K-콘텐츠에 열광하는 지금, 카메라를 통해 보는 다양한 연예 현장을 기록합니다.
배우 김소혜가 지난 12월 3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홀에서 진행된 '2023 KBS 연기대상' 시상식에 참석하고 있다.
김소혜는 지난해 8월 방송된 드라마 '순정 복서'에서 천재 복서 이권숙 역할을 소화하기 위해 3개월 동안 강도 높은 훈련으로 몸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강인한 복서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청순한 드레스핏을 선보였다.
/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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