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곽영래 기자]NC 박건우가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23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골든글러브 외야수 부문을 수상한 뒤 소감을 전하고 있다.NC 박건우가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23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골든글러브 외야수 부문을 수상한 뒤 소감을 전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곽영래 기자(rae@inews24.com) 곽영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근육 없는 매끈 각선미…김소현, 인형 비주얼로 뽐내는 60's 레트로 패션 '172cm 모델 기럭지'…수영, 치마가 아니었네? 통이 커도 너무 큰 와이드팬츠 '현빈♥︎' 손예진, 출산 후 첫 레드카펫에서 완벽한 여신 자태…역시 '독.보.적 손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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