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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바텍, 반등 기대…목표가↓-신한


3만→2.1만원, 투자의견 '매수'

[아이뉴스24 오경선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6일 KH바텍에 대해 내년 폴더블 제품 판매 개선과 케이스 변화로 다시 한번 실적 서프라이즈를 기대해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스마트폰 시장 회복시 실적 성장은 더욱 가속화 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목표가 추정연도 변경과 추정치 조정 등을 반영해 목표주가는 기존 3만원에서 2만1000원으로 낮췄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신한투자증권이 KH바텍의 목표주가를 높였다. 사진은 KH바텍 CI. [사진=KH바텍]
신한투자증권이 KH바텍의 목표주가를 높였다. 사진은 KH바텍 CI. [사진=KH바텍]

오강호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IT 디바이스 업체로 다이캐스팅, CNC 등 금속부품 가공 기술 경쟁력을 보유했다. 스마트폰, 노트북 등 IT디바이스 내외장 부품을 공급하며, 주로 스마트폰의 폴더블 힌지(Hinge) 부품 생산을 진행 중"이라며 "폴더블 대표 수혜 업체다. 이에 투자자들은 폴더블 제품 출시에 맞춰 실적·주가에 대한 관심이 높다. 내년은 다르다. 기존 폴더블 사업 영역에 더해 티타늄 케이스 납품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기존 분기별 실적 변동성이 완화될 수 있는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추가적으로 보급형 스마트폰의 메탈 케이스 채택 확대도 기대되는 성장키"라며 "고부가 제품 판매 확대로 수익성 개선도 기대해 볼 만하다"고 덧붙였다.

오 연구원은 폴더블 스마트폰 매출액은 연평균 성장률 45%로 고성장이 지속될 전망이다. 글로벌 스마트폰 업체의 진입 확대와 더불어 제품 퀄리티를 확대 중"이라며 "내년 조립모듈 매출액은 전년 대비 14% 증가한 3204억원이 전망된다"고 했다.

내년 전사 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18% 증가한 4631억원, 영업이익은 26% 오른 458억원을 전망했다.

그는 "폴더블 제품 판매 확대 기대, 케이스 변화 등 신규 성장 동력도 충분하다. 내년은 하드웨어·소프트웨어의 제품 업그레이드로 소비자의 니즈 확대도 기대해 볼 수 있는 구간"이라며 "제품 판매 확대에 따른 효과로 영업이익률은 9.9%이 예상된다"고 했다.

/오경선 기자(seon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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