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곽영래 기자] 신인상을 수상한 한화 문동주가 27일 오후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열린 '2023 KBO 시상식'에서 손혁 단장으로 부터 꽃다발을 받고 있다.신인상을 수상한 한화 문동주가 27일 오후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열린 '2023 KBO 시상식'에서 손혁 단장으로 부터 꽃다발을 받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곽영래 기자(rae@inews24.com) 곽영래 기자좋아요 응원수 260 안녕하세요 아이뉴스24 영상부 곽영래 입니다. [포토]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휘성의 빈소 [포토] 회동 갖는 이재명 대표-이광재 전 국회 사무총장 주요뉴스새로고침 '원산지 논란' 백종원, 결국 형사 입건 김수현 측 "故 김새론, 미성년자 때 사귄 적 없어⋯성인 된 뒤 1년여 교제" "제주 방언 '폭싹 속았수다', 해외에서는 어떻게 번역했을까?" "흔적부터 지우자"⋯유통家 '김수현 논란'에 속속 '손절' 崔대행, '명태균 특검법' 거부권 행사…"헌법 위반"[종합] 여야, 연금개혁 소득대체율 43% 전격 합의 "휴머노이드 로봇이 한국 제조업 부흥의 불씨 될 것" "지방 주택시장도 고공행진 '비상'" 구글 클라우드 "中 해커 그룹 진화…내부 네트워킹 인프라도 표적" 탄핵 선고일, 헌재 주변 응급진료소 설치…"따릉이·입간판 치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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