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시은 수습 기자] 코웨이는 27일 취향에 따라 경도를 바꿀 수 있는 '비렉스 더블 사이드 매트리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양면 경도가 다른 '리버서블 탑퍼'가 내장됐다. 리버서블 탑퍼는 부드러운 소프트 HD폼과 단단한 하드 HD폼으로 구성돼, 사용자의 컨디션이나 취향에 따라 원하는 면으로 변경할 수 있다. 또 좌우 분리형으로 각각 경도를 다르게 할 수 있어 하나의 침대를 두 개의 독립된 침대처럼 사용 가능하다.
아울러 매트리스는 스프링을 신체 하중에 따라 7개 영역으로 나눠 배열했다. 체압을 효과적으로 분산할 수 있어 수면 시 뒤척임에도 흔들림이 적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코웨이 홈페이지와 앱, 실시간 코디 매칭 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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