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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요버스, '붕괴: 스타레일' PS5 버전 10월 11일 출시


PS5만의 첨단 기술과 하드웨어 성능 통해 풍성해진 플레이 경험 선사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호요버스는 은하 판타지 RPG '붕괴: 스타레일' 플레이스테이션5(PS5) 버전을 오는 10월 11일 출시한다.

붕괴: 스타레일 PS5 버전은 첨단 기술과 하드웨어 성능으로 구현됐다. 특히 수준 높은 시청각 요소로 제작된 게임 세계에서 우주를 탐험하고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즐길 수 있다.

[사진=호요버스]

이와 함께 멀티 플랫폼 통합을 지원해 PC와 iOS, 안드로이드 등 기기 간 크로스 플레이가 가능하고 크로스 세이브도 지원한다. 또한 PS5 버전 정식 출시 후 다양한 혜택이 제공되는 한정 사전예약 패키지가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에서 제공된다.

한편 소니의 PS5 쇼케이스인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에서는 붕괴: 스타레일 PS5 버전 출시와 함께 최신 예고편이 함께 공개됐다. 최신 예고편에서는 새로 등장하는 '시뮬레이션 우주: 곤충 떼 재난'이 소개됐다. 이용자는 새로운 적인 '곤충 떼·완전체 칩충'과 조우하게 되며, 이들이 더 많은 곤충 떼로 분열하기 전에 처리해야 한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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