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는 신작 모바일 게임 '빛의 계승자: 이클립스(Heir of Light: Eclipse)'를 글로벌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13일 출시했다.
빛의 계승자: 이클립스는 미국, 동남아, 유럽 등 전 세계 170여 개국에 선보이며 영어, 일본어, 태국어 등 총 10개 언어를 지원한다. 펀플로(대표 손경현)가 개발을 맡았다.
이 게임은 '빛의 계승자' IP의 판타지 세계관을 기반으로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원작을 재해석한 독창적 시나리오와 매력적인 비주얼의 '서번트(캐릭터)', 다채로운 게임 콘텐츠를 구현했다. 서번트의 상성을 고려해 나만의 덱을 구성할 수 있으며 길드원과 함께 보스를 토벌하는 '길드 던전'과 타 게이머와 대결을 펼치는 PvP 대전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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