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2023 KBO리그 올스타전이 15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가운데 나눔올스타팀이 8-4로 승리했다. 故 최동원 선수의 어머니 김정자 여사가 홍원기 감독에게 감독상 수상을 하고 있다.
포토뉴스
[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2023 KBO리그 올스타전이 15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가운데 나눔올스타팀이 8-4로 승리했다. 故 최동원 선수의 어머니 김정자 여사가 홍원기 감독에게 감독상 수상을 하고 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