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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아이들나라, 국가서비스대상 4년 연속 대상


양방향∙오리지널 등 5만여편 콘텐츠 제공…‘동화유학 캠페인 전개

[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는 키즈 전용 서비스 아이들나라가 산업정책연구원이 주최하는 '2023 국가서비스대상'에서 4년 연속 키즈 콘텐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LG유플러스 아동 모델이 U+아이들나라 신규 오리지널 콘텐츠를 소개하는 모습. [사진=LGU+]
LG유플러스 아동 모델이 U+아이들나라 신규 오리지널 콘텐츠를 소개하는 모습. [사진=LGU+]

산업정책연구원은 1993년 산업자원부 허가를 받아 설립된 싱크탱크다. 매년 한 해 동안 부문별로 소비자들에게 가장 많이 선택 받은 서비스를 평가해 소비자들에게 가이드를 제공하고 있다.

아이들나라는 LG유플러스 IPTV(인터넷TV)인 U+tv와 모바일 앱을 통해 프리미엄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는 U+3.0 핵심 플랫폼이다. 양방향 콘텐츠와 오리지널 콘텐츠 등 5만여 편 콘텐츠를 제공하고 독서 육아와 관련된 유익한 마케팅 캠페인을 진행하며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종욱 LG유플러스 아이들나라CO(전무)는 "아이들이 자라는 과정에 꼭 필요한, 부모님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성장케어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콘텐츠와 서비스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안세준 기자(nocount-ju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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